FNC엔터테인먼트 소속 배우 성혁이 KBS 2TV ‘1대 100’ 우승 상금 전액을 기부하며 이웃을 돕겠다는 약속을 지켰다.
지난 11월 4일 방송된 ‘1대 100’에서 100인과의 치열한 접전 끝에 최종 우승을 차지한 성혁은 최근 홀트아동복지회와 강동구청에 우승 상금 전액을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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